프랑스 남부의 매혹적인 풍경을 탐험하는 "텐트 밖의 유럽 시즌 4 남프랑스 편" 네 명의 여성출연진 한가인,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과 함께 잊지 못할 해외로의 캠핑 여행을 같이 떠나보세요.
지난 2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었습니다. 앞으로 개성만점 네 명의 여배우들이 프랑스 남부의 멋진 배경 속에서 캠핑 탐험을 떠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세요.
여자 출연진
1.'캠핑 전도사'로 알려진 캠핑 전문가 라미란이 15년 간 캠핑 경험을 통해 쌓아온 열정과 노하우를 전합니다.
언제나 밝고 쾌활한 성격에 캠핑에 대한 열정까지 기대합니다.
2.'털털 끝판왕' 한가인 극단적인(?) 성격으로 솔직하고 단백한 이야기로 우리를 즐겁게 해 줄 겁니다.
3.'플러팅 장인' 조보아 천부적인 플러팅 능력을 지녔는데 캠핑에서 그 실력을 보여주고 인정받습니다.
4.'캠핑 수제자' 류혜영, 라미란의 든든한 지원군이며, 캠핑 수제자로 의욕이 앞섭니다.
그녀들의 앞으로 캠핑이 기대가 너무너무 됩니다.
촬영지 정보
프랑스 리비에라의 주요 도시인 니스는 고풍스러운 매력과 현대적인 고급스러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그 자체로써 풍부한 자연과 문화적 풍경을 제공하며, 야자수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해안선은 푸른 바다와 결합하여 전 세계의 해변 애호가들을 매료시키는 매력적인 풍경을 제공합니다.
니스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산책로 데 앵글레'는 그림 같은 해변 산책로로, 지중해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한가롭게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방문객들에게 이상적인 장소로,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니스를 지나 프로방스 지역으로 나아가면,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매혹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라벤더 밭이 황홀하게 펼쳐져 시골을 보라색으로 물들이는 모습은 마치 그림 같으며, 달콤한 향기가 공기를 가득 채워 이 지역의 독특함을 더욱 강조합니다.
고르데스와 루시용 같은 중세 시대의 매력적인 마을들은 중세 건축과 옛 시대의 멋스러움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제공합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시즌 4'에서 남프랑스를 다루는 에피소드를 통해 남프랑스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도 흥미로운 방법일 것입니다.